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2012년 서울시장 박원순 당시 그의 아들 박주신의 MRI 신체검사 결과를 조작해 일으킨 병역 비리 사건

2021년 부산대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에 입학 지원하다 취소 처분 받고 쫓겨난 조국 교수의 딸 조민 사건

그리고 나서 이태원 사고 당시인 2022년 더불어민주당 가정의학과 출신 신현영 의원이

재난지원의료팀 닥터카를 콜택시처럼 쓰고 SNS 사진 찍어올리고 허영심 부리던 말같지도 않는 사건..

그리고 덤으로 이재명의 아들이 자기와 가까운 분당서울대병원에 가서 진료받지 않고

오로지 수십km나 떨어진 명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건..

사실 그 곳 명지병원에서는 386 운동권 대부 출신이자 인천사랑병원 원장 이왕준 의사가 인수로

원장님 자리를 차지하고 자기 병원에 좌파 정치인들과 그의 자녀들을 대거 끌어들여 황제 의전 특혜 지원을

해왔다는 거...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 의사 원장님이 서울대 의대 83학번 시절에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1986년 구국학생연맹에 연류되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들락날락하여 자주화반파쇼민주화투쟁위원회

친북 NL 간첩 단체에 연루되었던 나쁜 놈이었지요.

https://youtu.be/qapy_rm_Y6o

(출처: 채널A 뉴스, 원제목: 프랑스 고위 공무원, '북한 간첩 혐의'로 체포ㅣ뉴스A)

프랑스의 고위 공무원으로써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세월호 시위 때 참가하고 

박근혜 퇴진 시위 참가하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사퇴하라는 압박을 해왔는데요.

알고 보니 이 사람은 프랑스 코리아 친선연대라는 극좌인사들의 북한추종 단체에 활동해왔고

친북좌파 조덕원과 황혜로와의 인연을 맺고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석하게 되고

나중에 프랑스에서 도망쳐서 7번 북한 방문을 하면서 프랑스의 주요 핵 군사 기밀을 넘겨준

사악한 스파이였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퇴진, 위안부 문제 이런 걸 외치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반드시 

경계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