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8일 오후 12시 32분 경 일본 교토 동부에 위치한 돈가스 식당 안에서 10일 전 골든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동승한

재일교포 시각장애인 마사코 카레타오 씨(한용운,25)가 다시 그 식당 문 앞에 걸어들어가서 점심밥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곳 식당 점원들한테 둘러싸여 테이블 개털 체액 문제로 손님들의 불만이 커져서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맹도견 동승 반입이 방해받아 문 밖으로 쫓겨나갔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자기 앞을 가로막은 점원들과 말다툼을 하고 비난을 해도 그대로 끌려나가 문 밖으로 쫓겨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맹도견을 동승한 그 시각장애인은 그 곳 안에서 10일 동안 자기 맹도견을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다 갑자기 가로막혀 쫓겨나는 것에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에서 같이 살고 있던 맹도견 추종자 겸 같은 동급 친구인 쿠사키 마키코 씨(다한오, 25)를 불러 자신이 쫓겨났던 사실을 그대로 토로하여

그 돈까스 식당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렸다.

그러자 그 맹도견 친구가 갑자기 격분하여 부엌에서 칼을 꺼내 들고 정장을 입고 앞주머니에 숨긴 뒤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리고서 그 친구는 아까 옆 시각장애인 친구인 맹도견 동승자가 다니던 동부 돈까스 식당까지 찾아가 칼을 꺼내어 안에 난입하여

그 곳 식당 안에서 서빙하던 식당 점원들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거기서 돈까스 밥을 먹고 있던 10명의 식당 방문객들을 무참히 찔러 살해했다.

그 맹도견 동승 재일조선인 한용운 씨와 그 옆 정상인 친구인 재일조선인 다한오 씨는 한 때 10년 전 일본 내 재일 조선인 북한 추종 이적단체인

조평통에 가입하여 왕성하게 활동하던 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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