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퀴어축제의 위험함을 목도하며 동성애자들을 긍휼이 여겨도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구별하자고
설교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퀴어축제 앞두고 반대 시위하던 목사님들 보고 편협적인 사람으로 몰고 비난하면서
그 다음날에는 부처님의 자비 언급하면서 신도들 면전 앞에 술담배 뭐든지 다 해도 된다고 설교함... ㅋㅋㅋ
진짜 웃긴 목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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