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문재인 정권 때부터 입법부 사법부 언론 다 장악해서 자살로 위장한 것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진짜 이재수 장군님이 자살하셨다면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자기 자식과 아내 머리채 잡고 동반자살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검찰에서 부당한 조사를 받고 이례적으로 부당하게 수갑을 채우고 교도소에서 심한 면박을 당하여도

그 분께서는 이미 무혐의로 자유의 몸이 되셨기 때문에 아예 자살할 마음이 싹 사라졌다.

그런데 하필 자기 집이 아니라 자기 지인의 오피스텔에서 갑자기 뛰쳐내려 자살을 하였다???

어떻게 갑자기 자유의 몸이 된 민간인 신분이 갑자기 오피스텔 창문을 열고 뛰쳐내렸을까?

그건 누군가에 의한 살인행위일 뿐이지 절대로 자신이 군인의 명예를 훼손당하고 더럽히고 마녀사냥당해서 자살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기독교인으로써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장군까지 차지하신 분이시기에

절대로 자살 같은 것도 아예 하시지 않는다. 이 분께서는 모든 것마다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분이라서 갑자기 막 뛰쳐내려

자살을 하지 않는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나쁜 놈이 세월호 사찰을 트집잡아 검찰을 시켜 그 놈을 수갑채워 구속시키고 아무런 죄 없이

목전에서 심한 취조를 당하고 그냥 풀리다가 성이 안 차서 지인 오피스텔에 사람들을 시켜 일부러 촉탁살인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면서 모든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그 장군님의 자필과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써서 마치 장군님이 자살

전에 유서를 쓴 것처럼 꾸며서 언론 조작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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