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음 포털 사이트가 클린봇으로 신문기사 댓글을 검열하여 대깨문 등 좌파 인사를 비난하는 용어를 쓰지 못하게 한 뒤로 좌파들이나 팔레스타인 하마스를

까지 못하게 대부분 댓글을 다 삭제해버렸다고 하는 게 진짜 충격적이다.

쥐박이와 닭근혜라는 우파 인사 동물 비유 비하는 아예 방치해버리고 말이다.

그러면서 신문기사 내에 일방적으로 팔레스타인 하마스 테러조직을 옹호하는 듯한 댓글을 올려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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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라이트스쿨)

팔레스타인 테러 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모 서커스장에 침입해 폭격을 한 뒤 아이들을 납치하여 여기 허름한 닭장 안에 가두고 인질을 벌이고 있다.

그렇게 해놓고 그 놈들은 면전에서 아이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소아성애하는 테러리스트한테 팔아넘길려고 저딴 짓거리하고 있다.

이걸 보고도 노동자 빨갱이연대 따라 팔레스타인 정착촌을 생각하자고 하면 당신은 이미 아주 못돼먹은 사람이다.

차라리 정착촌 주민들끼리 딴 나라 아랍으로 가서 농사를 짓든지 해야지 왜 하마스 테러에 일조하여 이스라엘 군대 앞을 가로막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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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아제로스 용사님들 중에 누가누가 더 오랜기간 동안 원정대 참전해서 불타는 군단과 싸우느냐

얼마나 큰 부상을 당했느냐 얼마나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할 정도로 전우들을 구출하느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일리단 군주님의 가르침과 명령에 따라 궁극의 적인 불타는 군단의 본거지 악마세계에 침공해서

그 곳에서 완전히 씨를 말려서 다시는 살아남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희생의 의미다.

그리고 모든 악몽을 다 견디고 이겨내고 적의 힘을 사용해 적들을 멸절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불타는 군단과 싸우기를 동참하는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민간인들과 얼마나 협조하냐를 따져 

진정한 희생의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다른 세계에 멀리 참전해서 오랫동안 전장에 나가 적들과 대치하는 것이 진정한 희생의 

의미가 될 수 없다. 그건 이라크 전쟁도 베트남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이라크에나 베트남에 참전해서 그냥 총을 겨누고 계속 적들과 대치해서 오랜 기간 동안 

쏴죽이다가 악몽을 못 견뎌 사람을 해치는 게 나라를 위한 희생이 되는 게 아니라...

이라크의 테러리스트 핵심 요원을 잘 잡아내고 완전히 소멸시키고 베트콩의 지도자들을 어떻게 찾아내서

전부다 소멸시켜서 다시는 그 곳에 들끊지 못하게 하느냐를 따져서 우리나라를 위한 희생이 되는 것이다.

참전용사 할아버지 분들께 굉장히 미안한 말씀이지만 단순히 참전했느냐만 가지고 따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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