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9일 날 영국 블랙풀 서쪽 임대 저택에 거주한 오른쪽 무릎 대퇴 의족 착용 절단장애인

데니엘 F 프론트런트 씨(34)는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들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인근

유명 테마파크인 플레져 비치를 방문하였다.

그가 이 테마파크에 도착하여 자유이용권을 한 장 사서 방문할 때부터 3시간 동안 산책하며

걸어다니다가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인 자이로드롭 대기줄로 서서 탑승했다.

하지만 그 기계가 운행하여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던 도중 갑자기 아래로 하강하여 의족 무릎이 부러졌고

그 의족 발이 붙은 쇠막대기 부분을 떨어뜨려 주변에 줄 서서 탑승을 대기하던 다른 방문객들의 머리에

맞아 큰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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