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71336001

 

특수교사·학부모 “장애아동 아닌 교육시스템 문제” 한목소리

“초등학교에 가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원 없는 환경...

m.khan.co.kr

(출처: 한겨레)

이미 중증 정신병자 같이 괴성만 지르고 마구 뛰어다니고 나체로 벗겨서 성기노출 시키고 발작하는 애새끼들을 아무렇게나 일반학교에 통합교육시키고

쑤셔박고서 다른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시키고 그걸 훈육하고 혼내준 교사들을 학대자로 몰아넣고 갑질하고 있는데...

뭐... 장애아동 아니고 통합교육 관런 교사 인력 수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그게 전부다 입시경쟁 승자독식 교육 때문이라고?

일반학교가 아닌 특수학교로 보내야 한다는 게 장애인 혐오라고?

모든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해서 통합교육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과 인력을 모조리 때려박아라...?

자기 앞가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모든 국가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는 부모들과 교사들의 한심한 항의 서한이다.

이러다가 여러 명의 특수학교 선생님들이 각 반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특수반 아이들 한 명당 옆에서 지켜보고 공책 적어주고 수발들라는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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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1235

 

“주호민, 제자 대변 치워봤나”…울분 토한 현직 특수교사

“나도 장애 가족 일원이다. 오늘이라도 사과하라.”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가운데, 현직 특수교사가 “아무리 생각해도 금도를 넘었

n.news.naver.com

(출처 : 서울신문)

주호민 씨가 그렇게 국군들과 보수 정권을 심하게 비하하고 신과 함께 영화를 제작해서 철거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고 만화 쳐그리고 영화 잘 만들다가 나중에 하늘의 큰 천벌을 받아서 

자기 아들 발달장애인으로 태어나게 해놨던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가 다른 특수학교 교사들에게 아들을 떠맡겨서 온갖 똥 오줌 대변 치우지 않으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구박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주나요? 자기가 한 일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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