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15일 날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중심부 어딘가에 개털 알레르기가 심한 환자인 할아버지 주인이 세워놓은 한식당 안에서

5명의 알바들을 고용하여 함께 맛있는 한정식을 요리하며 손님들을 대접해왔는데...

나중에 2010년 8월 24일 오후 12시 59분 경 한 시각장애인 남성 박현진 씨(34)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 시도하다가 주인이 달려가서 자신이 개털 알레르기 있어서 절대 안 된다며 강제로 문 밖으로

내쫓아버리고 문을 잠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구들과 함께 이 사실을 털어놓는데...

그러다가 다음 날 2010년 8월 24일 그 소식을 들은 3명의 안내견 친구들이 야구몽둥이를 들고 들어와 주인에게 막 말싸움을 걸고 행패 부리다가

그 안에서 밥 먹고 있던 손님들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였고 나중에 주인과 알바들을 멱살잡아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한정식은 아예 폐업하였고 그 식당을 오래 운영하던 식당 주인 스스로도 세상과 단절하는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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