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음 포털 사이트가 클린봇으로 신문기사 댓글을 검열하여 대깨문 등 좌파 인사를 비난하는 용어를 쓰지 못하게 한 뒤로 좌파들이나 팔레스타인 하마스를

까지 못하게 대부분 댓글을 다 삭제해버렸다고 하는 게 진짜 충격적이다.

쥐박이와 닭근혜라는 우파 인사 동물 비유 비하는 아예 방치해버리고 말이다.

그러면서 신문기사 내에 일방적으로 팔레스타인 하마스 테러조직을 옹호하는 듯한 댓글을 올려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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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라이트스쿨)

팔레스타인 테러 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모 서커스장에 침입해 폭격을 한 뒤 아이들을 납치하여 여기 허름한 닭장 안에 가두고 인질을 벌이고 있다.

그렇게 해놓고 그 놈들은 면전에서 아이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소아성애하는 테러리스트한테 팔아넘길려고 저딴 짓거리하고 있다.

이걸 보고도 노동자 빨갱이연대 따라 팔레스타인 정착촌을 생각하자고 하면 당신은 이미 아주 못돼먹은 사람이다.

차라리 정착촌 주민들끼리 딴 나라 아랍으로 가서 농사를 짓든지 해야지 왜 하마스 테러에 일조하여 이스라엘 군대 앞을 가로막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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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sBQ-Hvvn7Y 

(출처: Brad TV, 원제목: [Brad TV]브래드 브리핑 - 18년 1월 24일ㅣ트럼프가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금을 줄인 이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살아남은 난민들을 위해 유엔 기구에서 세운 UNRWA라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가

세워졌는데.. 미국이나 여러 서방국가 심지어는 대한민국까지도 그 기구에 수천억 달러를 지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측이 그러한 난민기구에 지원하는 것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가 소름돋게도 그 난민기구 관계자 대부분이 팔레스타인 테러단체 하마스에 가입하여 활동해왔다는 사실이고,

그들로 인해서 그 난민기구 학교의 어린이들이 테러를 하도록 총을 들고 미사일 폭탄 이용하는 법을 교육시켜왔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대다수 팔레스타인 난민기구에 사는 난민들은 대부분 이슬람 신도들로 구성되어 있어 잘못하면 테러를

저지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그 난민기구 지하에 하마스의 땅굴이 뚫렸다는 건 또다른 사실..

심지어는 아무리 팔레스타인이란 나라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원조를 계속 퍼주어도 여전히 그 나라 국민이 가난한 이유가

팔레스타인 정부가 너무 정직하지 않고 부정부패했으며 자기 나라 지도자들과 고위직만을 위해 대부분 원조를

퍼부었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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