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남쪽 외곽 도시 지역에 살던 신도레이 여성 주민과 칼도레이 여성 주민 분께서

각 호화 강당 내에서 홀로 멋진 연설을 하실 때에..

갑자기 저 머나먼 세계로 해외파병을 떠나 평생토록 만나뵙지 못했던 자신의 남편 신도레이 정예병과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기적적으로 만나뵙고선 그토록 감격에 벅차오르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셨습니다.

그 둘의 재회 광경을 본 관객들은 너도나도 환호하며 응원하였습니다.

그렇게 연설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그 분께선 각자 자신의 남편과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자녀들과 함께

만나서 재회 축제를 벌입니다.

 

 

반응형

우리 일리다리 국가 사령부의 명령 아래 해외 각지에 파견된 모든 일리다리 군대는 각 지역의 모든 민간인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총을 들고 수호하고 그 사이 숨어들어온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사살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들 모두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초중고등학교에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며 각 나라 정규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당 각 지역에 침입하여 습격하러 오는 적들로부터 마을을 지켜주고 이 나라의 치안을

책임져줍니다.

반응형

약에 우리 일리다리 각국 지역에 살며 전국 각 세계로 해외 파견되어 군 복무하던 군인들이 새해 설날이 되면...

모든 부대장님들과 병사들이 전부 운동장 근처로 집합하여 추운 날씨에 윷놀이를 하고 

급식실에 모여서 떡국이나 다른 맛있는 밥을 배식받고 부모님께 감사하여 맛있는 식사를 해야겠지요.

만약에 군 복무 도중 포상받은 휴가를 사용하려고 잠시 신고식을 치루고 경례 인사를 올리고서 잠시 자신이

복무했던 각 군 부대를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갈 때면 그 때부터 차 몰고 수도권을 벗어나 각 지방으로

내려가서 자신의 나이 많은 친부모의 집을 방문하여 친정이 맛있게 요리하던 설날 떡국 정식을 친척들과 함께

먹으러 가야죠. ㅋㅋ

반응형

힐러리 클린턴 장관 시절 때 ISIS가 젖먹이일 때 그 놈을 제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미군들을 철수시킴으로써 군인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미국에서 군인들에 대한 예우가 최고인건 알고 있는데..

ISIS를 제대로 저지하지 못한채 그냥 키워버리고 전 세계에 포진되게 만들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트럼프 후보가 클린턴 후보를 두고 그대가 적들이 싸울 수 있도록 도우는 방법을 아르켜줬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다른 민간인들보다 군인들을 더 우대하고 그들의 죽음을 추모하고 그러는거 좀 얄팍하지 않아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