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2886755#home
(출처: 중앙일보)
차라리 성매매 여성들끼리 유흥업소나 사창가에서 평생 일해서 서비스 열심히 하고
선불금 갚아나가면서 마음껏 방석에 앉아 티비 보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왜 성매매 여성들 강제로 자립시키겠다고 피같은 수천억 수천만원의 남의 혈세를 빼앗아
투자하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타인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그렇게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외치면
누가 성매매 여성들을 좋게 보아줍니까?
반응형
'지옥하늘의 정치평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 차피커 새끼들아... (0) | 2022.11.10 |
---|---|
전라도 내의 평화로운 일상 (0) | 2022.11.07 |
경남 노래방 도우미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추모 글을 올립니다. (0) | 2022.10.20 |
히틀러가 자국민들을 수백만 명 학살했다는 것은 거짓이다. (0) | 2022.10.05 |
이제는 전라도 지역에 대한 계엄령이 절실한 상황이다. (0)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