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감상해보았는데..

시골에 거주하여 동생의 깨움으로 할머니와 함께 밥을 먹고 혜성 뉴스를 보며 옛날 고등학교 다니고 무형문화재를

수호하며 입으로 술을 만드는 시골의 한 고등학교 학생 미츠하와,

일본 도쿄 시내에 거주하며 도시의 고등학교에 등교하며 호화 레스토랑에 서빙을 하고 있는 한 고등학교 학생 타키와,

서로 자아가 뒤바뀌어 역할이 뒤바뀌고 서로 공책을 쓰고 핸드폰에 다이어리 쓰는 영화였음..

그러다가 미츠하가 살고 있는 그 마을이 그 뉴스에서 알려진 혜성 같은 것에 맞아 전부 파괴되었고 미츠하를 비롯한

모든 마을 사람들이 혜성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음...

그러다가 타키라는 고등학생이 아무데나 그림을 자꾸 그리며 미츠하가 살고 있는 마을을 그리며 그 곳을 찾으러

일본 전도를 뒤적거리며 친구들과 함께 그 곳으로 여행 떠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미츠하가 낸 술과 동생이 낸 술을 바치는 신성한 제단에 들어가서 미츠하에 대한 기억력을 되새기고 미츠하와 다시

만나서 서로 손에 이름을 펜으로 짓다가 갑자기 미츠하가 떠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서로 역할 바꾸어 혜성이 폭발하기 이 시점에 또 다시 역할을 바꾸어 미츠하가 미리 자기 아버지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내일 혜성 때문에 폭발해서 사람이 죽어나갈 것이라는 식의 경고를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헛소리로 듣고 그냥 개무시하였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사장 인부를 불러 전기 흐르는 주요시설(?)을 폭파하여 방송실에 있는 자기 친구를 시켜 

자꾸 모든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를 냈지요.

그걸 깨달은 아버지께서 방송을 다 말리고 주민들을 전부 다 고등학교(?)로 대피시켜서 사망자가 하나도 없게끔

시간 타임랩스를 고쳐놨지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