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카 레이싱 선수 지미 켐벨 스토리트 씨(38)가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4월 1일부터 인근 아리조나 주 대기업 회사 대표 천억 달러짜리 카 레이서로 계약을 맺어

자신의 양 팔 없이 양 발로만 운전대를 잡아 레이스 카를 수월하게 운전하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열리는 카 레이싱 대회에서 모두 참가하여 훌륭한 경주실력으로 우승하여 성과를 일구어냈다.

그러다가 그는 2003년 4월 23일부터 2006년 5월 12일까지 전국 카 레이싱 대회 경주 훈련 도중 큰 사고로 당하여

머리를 부딪히거나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러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타고 주행하던 도중 앞 차량과

급정거하여 앞 유리창에 머리를 박는 사고를 자주 당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병원에 황급히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눕져 살다가 퇴원하기를

반복하였는데.. 그 연이은 대형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그의 머리 두개골 안에 있던 전두엽 부분이 이미 손상되어

스스로 제대로 된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반사회적 성격을 띄고 함부로 폭행하고 욕설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함부로 자기 눈에 성가신 대로 차를 몰고 주민들 뒤를 향해 질주하여 깔아뭉개 죽였다고 한다..  

급기야는 2006년 5월 14일 날 자신의 집 안에 8명의 친구들을 불러들여 자기 노부모 일가족을 거짓된 말로

불평하고 서로 독살 모의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나가 인근 공구점을 방문하여 화학물질을 사들였고

또 다시 자기 집 근처 차로 달려가 자신의 친정집으로 차 몰고 방문하여 음식에 독을 넣고 일가족 전체를

독살시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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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날 영국 맨체스터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세바라 A  홀리크래스 씨(34) 원장님께서는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맨체스터 왕립 대학

교육학과를 다 이수하여 석박사 졸업한 후임용고시를 만점으로 치뤄 합격한 여성 서비스견 교사 3명을 보육교사로 채용하여

자기 어린이집 내에서 근무하던 정상인 보육교사들 10명과 함께 40명의 유치원생들을 키우도록 운영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매일마다 장애 비장애 할 것 없이 이 곳에 머무르고 있는 유치원생들을 늦잠재우고 영어와 수학과 역사를 가르쳐주고

부엌으로 가서 유치원생들이 점심 때 먹을 급식으로 재료를 손질하여 조리하는 과정에서 서비스견 개털 날려 묻히는 걸 고사하고 함께 요리하고

점심 12시 30분에 맞춰 각각 반찬통과 국통에 넣어 급식 배정하였다.

그러다 그 시간에 그 유치원생들이 점심을 먹으려다가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 받아든 빵과 국 안에 정체 모를 개털이 수북히 묻혀져 있어

더 이상 밥 안 먹으려고 하고 자주 끼니를 거느리고 매일마다 점심 배식을 받을 때면 항상 음식을 남겨 국통에 버리고 했다.

심지어는 그 어린 아이들이 오래 끼니를 거른 탓에 아예 모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늦잠만 자고 공부를 아예 안하고 패싸움만 일으키며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래서 2012년 3월 24일 날 오후 4시 30분 경 그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던 보육교사들은 자신이 힘겹게 지도하고 키운 원생들을 그냥 한 방에 가둬버리고

자기 원장실로 모여들어서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배려할 때마다 원생들이 밥을 아예 먹으려 하지 않고 수업을 듣지 않고 패싸움만

일으킨다는 불평만 토로하고 서로 갈등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 원생들이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서비스견 개털 묻은 걸 꼴보기 싫어서 안 먹고 수업시간에 패싸움을 해대니

이제부터는 서비스견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끔찍한 맛을 보여주겠다며 서로 서비스견 동료 교사들을 일찍 내보내 집으로 돌려보낸 뒤

오후 7시 30분 쯤 되도록 아주 깔끔하게 모든 식기를 씻어서 재료를 손질하고 아주 맛있는 요리를 한 뒤 각각 반찬통과 국통을 넣고

미리 어린이집에서 가져다 온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넣어 마무리한 뒤 방 문을 열어 틀어박혀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 저녁시간이라고 알려주고

플라스틱 접시를 들게 한 뒤 배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아이들은 환호하며 나란히 줄서서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들고 빵과 반찬과 고기와 샐러드를 받아들어 식탁 위에 놓아

저녁식사를 하다가 결국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 중독되어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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