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3일 날 영국 웨일즈 서쪽 지역 도시 마을에 세워진 어느 유명 기독교인 카페 안에서

2명의 프리메이슨 신봉 손님들이 자기 손에 화학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서빙하던 주인을 포함한 4명의 기독교인 직원들을 향해 언성을 높여 서비스견 받아들이라고

하여 욕설을 퍼부은 뒤 뿌려 화학 테러를 벌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진열대 유리를 발로 걷어차 파손시키고 직원들 2명를 싸잡아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알고보니 이들은 어제 7월 22일 날 그들의 시각장애인 친구 포처드 F 제임스 씨(45)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골든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 곳 식당을 방문하다가 우리 매점에 개는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밖으로 쫓아냈다는 소식을 그에게서 듣고 격분하여 여기 식당 안까지 쳐들어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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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 날 오후 2시 34분 경 영국 웨일스 북쪽 지역 도시 상가 내 호화 닭고기 식당 안에서 한 서비스견 추종자 시들란 V 발렛타인 씨(38)가

화학 접착체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였는데..

"너도 한 번 개털보다 위험한 거 먹어봐라!"고 소리 지르며 무차별적으로 손님들의 얼굴과 음식에 분사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계속 화학 스프레이를 분사하자 손님들 중 한 명이 그를 제압하여 밀치고 걷어차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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