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5일 날 새벽 12시 5분 경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에서 상일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이

모여 미리 그려놓은 마법진과 미리 차려놓은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려놓은 방 안에서 미리 강원도에서 키우다가 여기까지 멀리 실어날라 데리고

온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전기톱을 켜서 목을 잘라 피를 뿌리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천호공원 저 멀리서 신축된 성우팰리스 빌라 신축한 날짜부터 새벽 1시 30분 경

미리 역오망성 마법진을 그려놓고 사탄교 제사상을 세팅해놓은 1층 방 안에서 강동구청 직원들과 천호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모여

어린이대공원에서 키우다 돈으로 사들인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 가서 중앙에 있는 역오망성 마법진 위로 피 뿌리는 제사를 드렸다.

주로 돈과 명예가 아니라 자신과의 인간관계 개선과 주변 손님들의 유치를 위한 제의를 드렸다.

심지어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 집 방 안에서 인근 개업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낙태하여 죽여놓은 6개월짜리 태아를 몰래 들여

역오망성 마법진을 미리 그려놓고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린 뒤 새벽 1시 13분 경부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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