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삼성 그룹 창립자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 이건희 회장님이 어릴 때부터 불교를 열심히 믿어서

어린 시절 때부터 개를 엄청 좋아했고 그렇게 진돗개를 많이 양성을 하다가 나중에 외국의 안내견 사업을 본따

지금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리트리버 안내견을 양성하였다.

사실 불교에서는 개 고양이를 가장 신성한 영물로 보고 그 어떤 동물들보다도 사람들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개를 육성시키거 훈련시키는 데 중요한 일을 많이 했다.

지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낸 안내견 마릿수의 통계는 완전히 페이크고

실제로는 총 1300마리의 안내견을 육성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하사하여 지금까지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심지어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영향으로 그 안내견 동승을 환영하는 수많은 편의점들과 식당들이 들어서 있는데

사실 이 때문에 한 해 동안 절반쯤의 점원들과 수만명의 손님들이 안내견 신도들의 흉기난동으로 집단 납치로

피살당하거나 심각한 흉상을 입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대승불교를 믿는 부유한 나라에서 개를 신성시 여겨 특정한 개를 육성하여

사람들과 억지로 같이 살게 하는 또 하나의 변형된 사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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