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음식 코너에 들어가서 한 점원과 매니저가 안내견입니까 하면서 되물었는데..

그 퍼피워커가 그 점원의 옷을 멱살잡고 그것도 못 배워먹었냐 학교 다녀왔냐 식으로 소리 질러 폭행하고..

그 목격한 매니저가 장애인이 아니면 안내견 못 데려와요 이런 식으로 소리지르니깐 그걸 가지고 

안내견에 대한 무례와 무지를 비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아무리 장애인 복지법에서 안내견을 동승한 장애인들과 안내견을 훈련한 자원봉사자를 허용한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까지 법적으로 안내견을 허용해줘야 기준이 정당할까?

그러면서 아직도 롯데 욕좀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이 난리를 치고... 핵노답ㅋㅋ

알고보니깐 이 퍼피워커란 놈 남편 되는 사람이었고 아내와 딸 세명을 데리고 새끼 예비 안내견을 함부로 데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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