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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신건강에 이롭다?..."정신질환엔 효과 없어"

반려동물이 정신질환을 개선하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Liudmila Chernetska/게티이미지 제공. 반려동물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거나독거노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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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사이언스)

반려동물 함부로 키우면 오히려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 정신질환을 더 악화시킨다.

그래서 정신장애인 발달장애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군인들을 위해 서비스견 훈련 보급하는 것은

더더욱 비겁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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