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역시 각 지역 땅을 더 많이 차지한 자본가들이나 각 지역 지부의 대한산부인과학회와

해당 종합병원 관계자들과 산부인과 관계자들한테서도 인정받는 학술 통계자료다.)

1.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전체 구역의 종합병원들이 낙태 수술을 예약한 건수는 총 800건 정도 되었으며

그 중에서 750건 되는 낙태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여 마쳤으며 그 수술을 받은 임부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그들이 낙태 수술을 받는 사유로는 주로 카드빚 문제, 아파트 대출 문제, 직장 근무 방해 문제가 주된 원인이고

심지어는 천호동 텍사스촌에서나 노래방에서 근무하는 유희들이 피임하며 섹스하다

피임 실패하며 임신한 탓에 예약을 하며 찾아온 경우도 많았다.

2. 그러나 의정부시 가능역(구 의정부 북부) 부근의 낙태 수술 예약 건수는 총 16건으로...

그 중에서 6건만이 낙태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여 마쳤으며 그 수술을 받은 임부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자기가 살고 있는 가능역 부근과 가까운 성베드로 병원에서 소파술 낙태 관련 의료 기기와 5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주었으나 그 해당 병원 관계자들이 강력하게 항의한 탓에 지원을 취소하게 되었고

오로지 중앙병원이나 추병원 같은데서 소파술 낙태 수술이 꼭 필요한 의료기기와 1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하였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낙태 수술을 실질적으로 집도한 건수는 각각 두 종합병원마다 3건씩일 뿐이었으며

그 나머지 10건은 아예 갑자기 예약 취소하며 환불을 받은 뒤 사라졌다고 한다.

3. 의정부시 중앙로 행복로 주변에 다닥다닥 위치한 산부인과들마다 낙태 수술을 예약받아 성공적으로 집도한 건수를

다 합쳐보면 전부 100건 정도이다.

그 중 80건이 기혼부부의 낙태로 밝혀지며 나머지 20건은 노래방 도우미나 유흥주점 종사자들의 피임실패로 인한

낙태로 밝혀졌다.

심지어는 여기 부대찌개거리에서 부대찌개 식당을 운영한 점주들이나 알바들까지도 그 곳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낙태 수술을 예약하여 집도받은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P.S: 우리가 각 지역 산부인과들이나 종합병원를 섭외하여 소파술 관련 장치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정란의 착상까지 막는 사후피임약 여러 정을 수십년 동안 지원해 왔는데..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종합병원을 다 합쳐도 총 약 2400정의 사후피임약을 공급해줬고

의정부시 가능역 부근의 종합병원을 다 합쳐도 성베드로병원를 제외하면 중앙병원 추병원 기준으로 합쳐서

총 약 1000정의 사후피임약을 공급해줬고,

마지막으로 의정부역 부근 전 지역과 의정부 중앙로(현 행복로) 각지에 세워진 종합병원이나 개인 산부인과마다

총 약 1600정의 사후피임약을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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