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참전을 진행한 2003년부터 2019년도까지 미국의 911 신고 접수요원 2000명이 선정한 참전 군인 폭력은 총 462건 정도로 집계가 되었는데.. 전부다 911 신고 접수 중 폭력 사건 신고 3000건과 살인 사건 300건을 접수하여 경찰관과 동행하여 현장검증하여 선정한 것이다.
그리고 참전군인에 의한 민간인 폭행 등 강력범죄 사건 400여건 중 25%가 전장에 나가다 영구장애를 입은 상이군인 가해자가 벌인 사건이었으며 60%는 그 상이군인 가해자와 동조하여 범행해온 정예군인 가해자가 벌인 사건이었다.
나머지는 그냥 정예 군인이 전장 후 외상 스트레스로 가정폭력을 저지른 사건이었다.
(여기서 정예군인은 전장에 나가다 하나도 부상이나 사망을 입지 않고도 고국으로 돌아간 군인을 말한다.)
그리고 나중에 오바마 정부가 들어설 때부터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루어졌을 때 오히려 동성커플인 참전군인들의 종업원 폭력 사태가 급격하게 벌어졌다. 200건이나 더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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