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삼성그룹 후계자 이건희 회장님께서 1993년 8월 23일(?)날부터 임종때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총 6300여억원의 거금을 들여 재정지원을 해왔는데...

그 중 5천억원은 안내견 인식개선 사업비 명목으로 주변 승객들과 점원 손님들을 살해한 안내견 추종 및

동승 반입 흉악범죄자들에게 변호사 수임하여 법률지원하고 각 지역에서 터지던 안내견 흉악범죄 사건들을 가지고

모조리 뉴스나 언론에 보도하지 못하도록 전 지역 방송국들과 언론사들과 국회와 법원을 압력하는 데 쓰였다고 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1995년 기준하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모든 훈련과정을 마치고 하네스를 착용하여 전국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분양한 안내견들은 100마리가 아니라 900마리였다.

나머지 400마리는 해외에서 안내견 훈련을 받아 국내로 들여온 안내견들로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분양하였다.

물론 한 마리당 30억원으로 책정하여 그들의 재산상황을 종합하여 검사한 뒤 돈을 받고 판매한 뒤 분양하였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연혁 대부분은 그 훈련기관 내에서 근무하던 임직원들이 직접 보고

경험했던 사실과는 완전히 정반대다.

공식적으로 2022년 기준 대한민국 전역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들에게 선물하여 분양해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안내견들의 수는 모두 3786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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