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베스킨라빈스 안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인 박성희 씨(2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하여 들어왔는데 당시 그 그 매점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환영한다면서 무려 그녀의 안내견 반입 동승을 100차례나

허용하였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이 베스킨라빈스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돌변하여 사료와 물까지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일삼아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는 4월 14일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폭력배를 고용하여 거금을 내놓은 뒤 모조리 때려부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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