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집 안에 거주하며 살면서 급진 장애인 신문 비마이너를 후원한 여성 회원이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출퇴근하여 예비 안내견을 훈련시켜온 안내견 훈련사

강성자 씨(26)가 2014년 5월 13일 날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 임승전 씨(26)를 만나서 자기가 분양해준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다가 식당 손님들과 주인들이   털 날려서 밥 못 먹겠다고 함부로 쫓아내버린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왔다.

그래서 그녀는 그 소식을 듣고 속으로 앙심을 품어서,

"그래. 우리가 힘들게 키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도록 훈련시켜 분양해온 안내견 가지고 감히 개털 날린다고 함부로 문 밖으로 쫓아내고 날 거부하지. 그러면 어디 한 번 더러운 개털보다 더 깨끗한 음료수로 뜨거운 맛 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에서 독극물을 밀수입하여 마트에 간후 음료수 40병짜리 박스를 구입하여 집으로 실어날라

10월 1일 날 될 때까지 그 음료수 뚜껑을 열어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은 뒤 집 밖으로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건네주고 출퇴근하였다.

그녀에게서 건네받은 음료수를 열어 마신 14명의 마을 주민들은 시내 마을버스를 타거나 인근 목욕탕에 방문하여 옷 갈아입던 도중 갑자기

화학약품 중독으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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