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 각국을 비롯한 이 세상에서는 칼과 몽둥이를 든 깡패집단보다 제일 더 무서운 군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리다리의 모든 육해공군 최정예 부대 대원들인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입니다.

그 분께서는 오래 참는 표정으로 군 부대에 현역 복무하시면서 군장을 메고 출퇴근길을 걸어가시다가

감히 민간인들이 설치며 자기한테 계속 깝치고 괴롭히면 그 때부터 내 안에 있는 분노가 갑자기 튀어나와

지옥으로 돌진하며 주먹을 세게 때리며 내면의 지옥을 방출하여 불태웁니다. 

그리고 민간인들의 공격을 피하여 복수의 퇴각을 하여 다시 지옥돌진으로 그들의 뺨에 주먹을 날리고

군홧발로 차고 때려패고 난리가 납니다. 잘못하다 그들의 머리에 안광을 쏘아붙이며 불태웁니다.

그리고 일리다리 사회에서 가장 전국적으로 유명한 조직폭력배 깡패집단들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 분 앞에 덤비고 다가가잖아요. 그러면 그 악마사냥꾼님께서 전투검을 두 자루 치켜드시면서

마치 불타는 군단 악마들의 팔과 가슴과 정강이를 한꺼번에 토막내듯이 모조리 학살하십니다.

만약 전투검이 없으면 자신의 몸에 제물의 오라를 두르고 달려가서 오랫동안 혹독하게 수련해온

격투 기술로 조져버리고 불태워버립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본 민간인들은 감히 무례하게 설치며 말걸지 못한 채로 부들부들 떨고 있으며 

그 분들이 자기 매점 안에 음식을 주문하여 계산하면 반드시 50% 할인을 해줍니다.

아주 오랜 옛날 고대 일리다리 사회에서도 부대 내에 출퇴근하거나 휴가 동안 민간인과 어울려

식당이나 여관을 방문했을 때 위와 같은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