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감히 일리단님을 나이트 엘프 저항군을 버린 배신자라 하여 다들 그 분을 멀리하려 하십니까?
어딜 감히 일리단님을 불타는 군단과 다를 바 없는 적으로 삼고 그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려 합니까?
어딜 감히 일리단님 앞에서 질문을 하고 일리단님의 명령을 거스르려 합니까?
어딜 감히 일리단님께서 가르치신 전투검 검술법과 지옥마법 사용법을 거스르려 하십니까?
반응형
'일리단님 찬양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리단님은 항상 혼자이십니다. (0) | 2022.05.26 |
---|---|
왜 우리가 너의 말을 믿어야 하지, 작은 인간. (0) | 2022.05.24 |
새로운 영원의 샘 (0) | 2022.05.06 |
주위에서 지옥수호병들을 베어낼 수록 점점 더 많은 지옥수호병들이 나타날 때에... (0) | 2022.04.09 |
쌍날검을 차지한 일리단 군주님의 위엄 (0) | 202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