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7년 1월 13일 날부터 5월 12일까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중심부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 안에서 시각장애인 육군 중령 나포토 겐 하르헤츠 씨(47)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키우면서 집 밖으로 데리고 가서 인근 맥주 식당 안에 반입하여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여준 뒤 식탁 위에 올라가 여러 병의 맥주를 주문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나중에 5월 13일 날부터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 식당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다가 주변 점원들한테 손님들의 불평불만 때문에 더 이상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면서 제지당하자 서로 싸우다가 피 말려 문 밖으로 쫓겨나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문이 잠겼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서 자기 부하 군인들에게 전화를 자기 집 인근 식당 안에서 자신이 데리고 있던 서비스견을 거부한 것에 대한 불평불만을 털어놓아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 근처 맥주 식당 주소지를 언급하여 모두들 총을 들어 저 사람들을 쏴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 전화를 받은 부하 군인들은 알겠다고 하여 그 육군 중령이 언급한 식당 주소를 검색하여 인터넷으로 그 식당 지도를 뽑은 뒤 자신의 장롱과 옷장 안에 넣은 소총 여러 대와 여러 발의 실탄함을 꺼내 장전하여 집 단지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그 주소지를 따라 주행하여 주차장 길막으로 세웠다. 그리고선 그들은 소총을 들고 차에서 내려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여 강제로 식당 문을 열게 했고 급기야는 그들이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과 식당 주인과 요리사들과 그 안에서 밥먹던 손님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하여 죽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