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6년 7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일어난 일

2006년 4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독일 베를린 서쪽 지역 호화 아파트 2층 집에 거주하며 서비스견과 함께 생활하며 인근 호화직장에 출근하여 열심히 사무 일을 보던 시각장애인 여성 리만 본 타흐브 씨(27)는

자신의 집 근처나 회사 근처 식당가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밥 먹으러 가다가 나중에 7월 2일 날 거부당하자 그는 화가 난 채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자기와 가까운 친구들에게 번호를 걸어 그 식당가 내 점원들을 장애인 차별주의자라고 매도하는 듯한 글을 올리며 전부 몽둥이를 들어 갈아엎으라는 메시지를 남겨 수신하였다.

그러자 그 메시지를 받고 읽어 소식을 전해들은 친구들은 갑자기 화가 나 7월 3일까지 자신의 차를 몰고 야구 전문점 안에 들어가 야구방망이를 꺼내들어 구매한 뒤 그 식당가 앞으로 차를 몰고 세워 내려 주변 사람들과 방문객들을 에워싸고 집단폭행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그 식당가 유리창들을 깨부수고 점원들과 주인들을 마구 패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