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2년 7월 28일 날 영국 스코틀랜드 남부 지역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각장애인 여성 졸 레멘달레 씨(32)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선로 앞에 서서 다음 열차에 탑승하여 저 58자나 긴 역 정거장까지 도착하여 내리려는 순간
자기 주변 승객들이 자기와 서비스견을 세게 밀치고 출입문을 향해 내려가려고 하자 그는 막 고함을 질러 가방에서 칼(or망치)를 꺼내 마구 내리쳐 살해하였다.
그래서 그 지하철 열차 안팎 선로 사이에는 승객들의 피가 흥건히 묻혀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도 역시 말이 하나도 안 통하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장애인 직장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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