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1918년 4월 28일 날 프랑스 마르세유 남쪽 지역에 거주하며 3개월 동안 자신의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으로 차 타고 방문하여 식사해온 상이군인 알뤼스 퐁 드베 씨(32)가 갑자기 그 식당 내에서 서비스견 반입을 하다 거부당하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앞을 가로막아서던 여성 점원을 쌍욕하고 자기 동료 군인들과 함께 서로 숙덕 거리다가 범행 모의를 하여 살인을 지시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야구몽둥이를 들고 밖으로 나가 한 점원을 납치하여 허름한 들판으로 끌고 가서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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