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6년 3월 7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버스 정류장 앞에까지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 흰색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온 한 청각장애인 김순진 씨(36)가 자신의 다른 손에 칼을 들고 버스 안에 탑승하여 들어가서 주변 승객들을 향해 이유 없이 마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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