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자 하일리 한 케밀라 씨(28)가 2003년 1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여러 번 자기와 가까운 뉴욕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역칸 안에 서비스견 동승 반입하다 주변 승객들의 둘러싸여 꼬리밟혀 제대로 된 길 안내를 받지 못하게 되어 더 이상 직장에 출퇴근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녀는 2003년 5월 3일 날 결국 자신의 생활고를 비관하여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뉴욕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 서서 열차를 기다리다 선로 아래로
뛰어내려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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