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이스의 수호물로는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니 파멸포를 파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온 몸을 던져 혼자서라도 모든 전력을 다하여 전장에 가서,
파멸포를 지키고 있는 그 수만 마리의 무리 여왕의 심복들 앞에 돌진하여 그 놈들을 칼날로 토막내야 합니다.
또 쳐들어오고 또 쳐들어와도 계속 칼날로 베고 그의 찢긴 영혼 파편을 삼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 파멸포의 위치가 거미 요새, 영혼의 기계, 제련소에 있으니 반드시 3대 타종족 부대의 대장들에게
각각 그 곳을 침투하여 의식을 방해하고 적에게 고통을 안기고 악마들이 우릴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병사들이 파멸포를 폭파시키도록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반응형
'군단 파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가라, 아제로스의 아이들이여~ (0) | 2022.08.01 |
---|---|
불타는 군단의 침투 경로는... (0) | 2022.07.19 |
우리는 방어 태세만 취할 것이 아니라.. (0) | 2022.07.02 |
산산조각난 심연의 마르둠은... (0) | 2022.06.16 |
많은 이들이 그 전투에서 마그테리돈 총독이 전사했다고 알려져왔지만, (0)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