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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올림픽에 나간다고?…선전용 특혜일 뿐” | DailyNK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참가(3월 9~18일)도 확정되면서 북한 장애인 실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기구했던 북한 장애인들의 삶이 개선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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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데일리)

북한 장애인들이 리우 패럴림픽을 비롯한 전세계 패럴림픽에 나선다고 북한의 장애인 인권 현실이 더 나아진 줄 알았지?

북한 조선중앙통신 텔레비전에 시각장애인 색소폰 연주가 나오고 휠체어 가수들이 나온다고 좋은 곳인 줄 알았지?

사실은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후원금 뜯어먹으려고 추방 안 시킨 것 뿐이었고 대외홍보용으로 패럴림픽에 출전시키는

것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실상 대부분 장애인들과 희생수 분들은 군 복무 중 근무하다 다쳐도 노동하던 도중 다쳐도 아예 배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살고 있었다. 돈이 없어서 삼륜차 한대도 못 산다. 

불구라서 장애인 노동 간부 노릇을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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