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5일 날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2시 28분 경 사이 강원도 평창군 양양 고속도로 위에서 

오른쪽 다리 무릎 위로 첨단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김정손 씨(38)가 하얀색 승용차를 몰고

급속 주행하여 어디론가 여행을 나가던 길이었다...

그러던 도중 그의 승용차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쳐서 급정거한 탓에  자신의 의족 무릎이 세게 부러졌다. 

그러자 그 운전수가 이대로의 모습으로 더 이상 제대로 운전할 수 없다는 것에 분노하여 그에 대한

보복으로 갑자기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 고의로 오른쪽 옆 중앙선 침범하여 옆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다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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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거기로 여름 휴가로 여행 갈 때마다 그 바다에 들어가 헤엄치고 싶어서

난리인데.. 왜 하필 북한 핵미사일이 저 바다 깊숙히 들어가 핵폭발 하여..

우리 바다 해수욕장 놀러가는데 방사능 피폭까지 걱정해야 하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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