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LrGUmN4q1E 

(출처: JTBC News, 원제목: [단독] 학교 화장실서까지 '펜타닐' 흡입... 금단현상도 심각 / JTBC 뉴스룸)

경남의 모 고등학교에서 교내 순찰을 돌던 교사한테서 화장실서 펜타닐 패치를 들이마시는 일부 남학생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펜타닐 마약, 병원이나 약국에서 불법으로 사들였는지 학생들이 이 곳에서 몰래 펜타닐 패취를 들이마셨다는

게 더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심지어는 경찰 수사 도중에도 펜타닐을 빨고 지랄하고 있따는 사실도 더더욱 소름....

옛날 때의 차피커들이 아무리 삐뚤어져서 문구점에 니스 같은 마약을 찾아도, 이렇게까지 위험한 마약을 구하면서

이딴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요즘 차피커들은 왜 이렇게까지 위험한 행동을 자꾸 하며 돌아다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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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출생신고와 국적이 애매모호하다는 이유로 불법 운영한 마트와 회사의 지분을 철거하려 지시를 했는데..

갑자기 위정장애인 기업인이 구청에 들이닥쳐 미리 준비해둔 총기를 꺼내 사살하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 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하나도 총상을 입지 않고 구조되었고 

그 위정장애인 기업인은 출동한 지옥경찰에게 제지를 당하여 구속되어 유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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