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30일 날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어린이대공원 근처 도로 교차로 앞에서 한 세종대학교 시각장애인 대학생

이명진 씨(23)가 자기 하숙집 앞 차를 탈취하고서는 고의적으로 해당 도로현장까지 질주하여 대형 차량 추돌사고를

내었다.

광진경찰서는 현장 목격자에 의해 신고를 받아 인근 현장으로 출동하여 그의 차량추돌을 제압하고 그런 끔찍한

대형사고를 일으킨 현행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그러다가 경찰관들이 그를 붙잡아 검거하여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고 광진경찰서 형사1팀 방 안으로 끌고 가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범행동기를 엄히 따져 물어보았다.

그가 취조과정에서 자신이 몇년 전인 1996년 5월 13일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자신의 눈과 손발이 되어줄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선물받았는데.. 자기 친구와 함께 밥 먹으러 안내견을 의지하고 근처 식당가나 편의점

안에 걸어들어가려 하다가 모두 손절당해서 너무나 화가 났다면서 이 세상의 썩어빠진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이런 짓까지 했다고 진술하였다.

심지어는 자신이 다니던 세종대학교 구내식당이나 인근 편의점 안까지 자신의 안내견을 의지하여 반입하려다가 모두

손사래치고 거절당하여 쫓겨나서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이런 짓을 했다는 진술까지 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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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9일 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살던 한센병 환자 현정손 씨(39)는

자기 집 밖을 나가 동서울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전라남도 순천행으로 가는 버스표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구매한 버스표를 보고 밖으로 나가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고속버스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해당 목적지로 가는 고속버스가 도착하여 그 안에서 표를 들고 들어가 몇 시간 동안 해당 번호표에 딱 맞는

좌석에 앉아 탑승하였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좌석에 앉으며 자신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으로 향하던 도중 옆 좌석에 앉던 버스 승객의 

팔에 한센병 균이 옮아서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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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t3w2pFa9k?si=uPqc-V3GRfDLjB38 

(출처: 연합뉴스 TV, 원제목: [단독] 소아마비협회-공무원 '술자리'... 기부금 종용 의심도/ 연합뉴스 TV (YonhapnewsTV))

며칠 전에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서울시 광진구 장애인복지관 정립회관이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전기세와 공과금을 며칠 동안 못 내가지고

셔틀버스 운용을 못하고 불끄고 문 닫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알고보니깐 정립회관을 운용한 소아마비협회가 광진구 공무원들과 손잡고 보조금을 억수로 횡령하여 호화 술판을 자주 벌이고 있는지라

제대로 된 공과금을 못 내게 하고 그냥 협회 문 닫고 끼리끼리 팀킬하고 자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얘네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강제로 내기를 종용하여 서로 장애인 이미지 팔아먹고 망쳐놓기까지 합니다..

역시 오래된 옛날의 장애인복지관은 이제 장애인단체 횡령비리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자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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