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자기 괴성 본능 대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 다 챙겨먹을 때마다 마구 엎질러버리고 식당 내에 밥먹는 다른 사람들 식사를 방해하고

아무데나 행패부리고 밖으로 나가서는 막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사람들을 막 끌고 강간하고 나쁜 짓하고 시설 전체 명예 먹칠하고 자빠지고 시설 안 공공시설에

아무데나 뛰어들어가서 예배 도중 시끄럽게 난동 부리고 그러면 어떤 놈이 재단을 내걸어 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하는데 정신 나갔다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고

가만히 내버려두고 그들이 먹을 식사를 위해 자기 공금을 써주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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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1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의 한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3쌍의 중증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이 각각 3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성인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군자역을 방문해 온수행 열차을 타고 아차산역에 내려 인근 맘스터치 아차산역점에

방문하여 각각 원하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식탁에 앉아서 음식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서 주변에 쾅쾅 뛰어다니고 남의 식탁을 엎질러 놓고 괴소음을 내며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려던 3명의 점원의 머리를 잡고 폭행을 일삼다가 나중에 이 곳에서 일한 식당 주인한테서 꾸지람 듣고

그 3쌍의 학부모들과 1시간 반 동안 말싸움을 벌이다 마지막에 3명의 점원들과 함께 그 학부모들을 자신의 발달장애 자식들과 함께 쫓아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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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 날 10시 30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재단 설립 김포 사랑의 집 교회당 내에서 담당 목사님과 함께

2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오전 예배 드리던 도중 한 명의 발달 장애인 곽성곡 씨(58)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 도중

괴성을 지르며 성경찢고 난동을 피웠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주변에서 지켜보던 부하 목사님들에 의해 제지당하여 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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