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서울시 송파구 서울방이초등학교 인근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3층 한 집에 모인 한 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교사 정희경 씨(31)와 옆 4명의 친한 동료 초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인터넷으로 인스타그램 화학약품

거래 게시글을 뒤지고 몰래 텔레그램 메신저로 자살을 위장하여 대금을 내고 주문한 뒤 3일 뒤 화학약품 통을 받아들고 집 안으로 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학교 업무를 미룬 채 밖을 나서서 매장에서 자양강장제 세트 박스를 사들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그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어

닫아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직장이나 학교에 출퇴근하던 주변 이웃들과 주변 교사들에게 독이 탄 공짜 음료를 다 나눠주었는데 그들이 공짜로 나눠마신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교사들이 마을 버스를 탑승하다 연쇄 독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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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학생들 단체로 2박 3일 간 농촌 봉사활동 갔는데...

전교조 빨갱이 안모 교사 외 2명이 봉사활동 온 학생들에게 여러 병의 술을 따라가지고 먹여왔다는 것이다.

나중에 그 학생들이 술에 너무 취해서 싱크대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어떤 부모도 이런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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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에 전라북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안내견을 선물받아

임용고시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 송민준(26)씨가 새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일하자 마자 1개월 동안 어린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계속 안내견을 자주 만지고

잘못 뛰놀다가 안내견을 다치게 하니깐..

그 국어 교사가 너무나 화가 나서 나중에 4월 28일 날 자기 자택으로 돌아가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전라도 조직폭력배 두목인 강현석(38)씨와 인터넷 채팅창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기네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어린 아이들을 때려죽이라고 폭력과 살인을 교사하였다.

그리고 자기 통장에서 400만원을 그 조직폭력배 두목의 통장 계좌에 송금하였다.

그러자 그 조폭 두목이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 날 4월 29일 아침 해당 초등학교에 조직폭력배들을 두어

아침 일찍 등교하러 가는 초등학생 어린이 26명을 가로막아 야구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을 부수고 교무실에까지 찾아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다가

그 곳에서 일하는 교사들 30명 중 16명을 칼로 살해하였다.

결국은 어느 생존 교사의 경찰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그들을 전부 체포하였고 그 끔찍한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한 조직폭력배 두목 강현석 씨를 찾아 체포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안내견 교사

송민준 씨를 자택까지 쫓아와 구속하였다.

그러한 체포 소식을 들은 주변 교사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경찰서까지 찾아와 어딜 슨상님의 신성한 개를 끌고 들어온

걸 가지고 약자를 체포하냐 하면서 경찰서에 일하는 경찰관들을 멱살잡고 폭행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북경찰청 측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사건의 범인들을 계속 유치장에 보내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라도에서만 안내견을 의지하여 사는 시각장애인 교사에 의한 끔찍한 살인 폭력 교사 사건은

무려 136건 정도 터졌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96건 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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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16/ZOWNMQ2Y7BFLXDDEUWQC5IBINQ/

 

“천안함이 벼슬이냐” 막말 휘문고 교사, 정직 3개월 중징계

천안함이 벼슬이냐 막말 휘문고 교사, 정직 3개월 중징계

www.chosun.com

(출처: 조선일보)

아무리 군카마가 싫어도 이건 진짜 너무 도를 넘은 거 아니야?

천안함 사건이라는 게 세월호 추모 세력에 의해서 묵살당하고 김대중 정권에 의해서 묵살당하고 

뭐만 비판짓거리면 다 인신공격에 악플에다가 다 내리라고 강요당하는데..

천안함 사건이 뭔 벼슬? 최원일 함장님이 파직에 귀양당했어야 할 주제에 감히 주둥아리를 놀린다고???

이게 무슨 개병신 같은 세월호 정치꾼도 아니고 휘문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어야 할 교사란 작자가 

어딜 감히 비열한 하극상을 세치 혀로 날리냐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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