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출생신고와 국적이 애매모호하다는 이유로 불법 운영한 마트와 회사의 지분을 철거하려 지시를 했는데..

갑자기 위정장애인 기업인이 구청에 들이닥쳐 미리 준비해둔 총기를 꺼내 사살하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 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하나도 총상을 입지 않고 구조되었고 

그 위정장애인 기업인은 출동한 지옥경찰에게 제지를 당하여 구속되어 유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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