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0일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자기 아내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주사랑공동체에 세워진 베이비박스 관련 소식을 인터넷으로 보고 서로 입양을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그에게는 4명의 입양딸들이 있었고 2명의 입양아들들이 있었다.

자기 자식에게도 나중에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이 너희들 형제자매로 입양으로 새로 올테니깐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가르치고 또 가르쳤다.

그래서 그들은 2014년 4월 12일 경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의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기관으로 가서

부동산 재산 관련 서류와 혼인 신고 서류 등 입양 절차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뒤 국내 입양 의뢰를 하고

8일 동안 까다로운 입양부모 자격요건을 다 갖추고 8시간 교육을 다 마친 뒤,

경기도 서쪽의 부설 영아원으로부터 남자 아기 2명을 선택하여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다.

한 명은 3살짜리, 두 명은 4살짜리였다.

그런 뒤 그들 목사 부부는 4월 30일 날, 서울동부가정법원의 법적 심사를 다 거쳐 2명의 아이를 입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2명의 남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같이 입양된 형제자매들과 같이

입양한 뒤 열심히 잘 키웠다.

그러나 그 자신이 입양된 형제자매들을 키우다가 서로 싸우고 욕설한다는 이유로 심하게 때리고

자꾸 교회 안나갈려 한다는 이유로 때리고 예배 안 드린다는 이유로 계속 때리고 걷어차고

말을 제대로 안 듣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다는 사소한 이유로도 구타하고 때렸다..

심지어는 심하면 일요일 날 교회의 부목사로 활동하다 형제자매들이 교회 안나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들을 모두 몽둥이를 들고 방 안으로 걸어잠그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욕조 물을 다 채운 뒤

강제로 끌고 데려가 물고문을 시키는 일이 잦았다.

그렇게 가혹하게 애를 학대하면서 기독교식 교육을 계속 시키다가 어버이날인 5월 8일 날 오후 2시에 가정예배를

또 안 나갔다는 이유로 강제로 줄서게 하였으며 그 8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구타하고 발로 걷어차고

배를 밟다 사망케 하였다.

총 4명의 입양 형제자매(최근 입양한 2명의 형제와 2명의 입양 자매)들을 죽게 한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그 어린 형제자매의 죽음을 목도하고 깜짝 놀라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 겁이 나서

살아남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을 모조리 방 안으로 가라고 각목을 치며 문을 걸어잠궈놓고

그 어린 아이의 시신들을 검은 종량제 봉투로 싸매어놓고 창고에 버려놓아 문을 걸어잠궜는데,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기들끼리 성경 공부 열심히 해놓고 기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일하며

자신이 번 월급으로 외식하러 나가다가 오랫동안 성경공부하고 지네들끼리 예배를 드리다가

오랫동안 자녀들의 시신을 방치해놓고 자녀들을 방 안에 감금하여 방치해왔다.

그러다 다음 날인 5월 9일 날 새벽 3시 1분 경 그들은 검은색 모자와 복장을 차려 입고 마스크를 씌운 채

종량제봉투에 넣은 입양자녀의 시체 4구를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채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경기도 하남시의 어두컴컴한 야산 앞에 주차하여 트렁크에서 입양자녀 시신이 담딘

쓰레기 봉투를 2개씩 꺼내 실어나르면서 황급히 걷다가 몰래 어두컴컴한 곳에 버려놓고 줄행랑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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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비정상적으로 아기를 배양하는 보조생식술이 판치게 된 건

전부 다 기독교 인가 입양기관들이 아무렇게나 버린 아이들 가지고 장난치기 때문이다.

그들 입양기관 측에서 전 지역 산부인과를 샅샅이 뒤지며 미혼모들을 강제로 아기 낳게 하여

안아주지 못하게 하고 낳음닿은 신생아들을 빼앗아 그들에 대한 호적과 서류를

맘대로 삭제하고 변경하고 조작해서 다른 데로 해외입양 보내왔기 때문이다.

친모가 키울 수 없어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들 가지고도 그런 끔찍한 짓을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데로 해외입양 보내서 수천억원의 돈을 벌어먹고 사후 관리 거부하고

수많은 아이들을 양부모의 끔찍한 아동학대로 내몰렸다.

그 때문에 이 소식을 들은 유럽 국민들과 미국 국민들이 격분하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국회로 달려나가서

낙태 합법화 법안에 극적으로 찬성하여 전부 통과시켜 버리도록 압박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 전역에 보조생식술로 아기를 만들게 생겼고 동성애자 고소로 인해 수많은 입양기관들이

문 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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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퀴어축제의 위험함을 목도하며 동성애자들을 긍휼이 여겨도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구별하자고

설교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퀴어축제 앞두고 반대 시위하던 목사님들 보고 편협적인 사람으로 몰고 비난하면서

그 다음날에는 부처님의 자비 언급하면서 신도들 면전 앞에 술담배 뭐든지 다 해도 된다고 설교함... ㅋㅋㅋ

진짜 웃긴 목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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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단체 뎀비포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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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동보호전문기관들과 아동인권단체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의붓부모 학대 관련 연구 자료.

기도헤럴드, 뎀비포어스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 전에 의붓부모와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싹 무시하고 다만 그 개인이 싸가지 없어서

부모가 못나서 그랬다고, 친부모들도 자신한테 칼을 휘둘렀다고 우겨대는 차피커들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정신병 돌아서 미쳐버릴 뻔했는데...

어제 토요일에 금방 의붓부모에 관한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조명해주신 기독교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저의 유일한 희망은 여기 기독교 단체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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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업 선교사 페이스북에 방문한 자들에게 탈한국을 권유하여

우리나라를 아예 떠나고 이스라엘로 입국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 때문에 박성업 선교사 추종자들이 자기 고향과 가족을 아예 버리고 우리나라를 떠나서

그로 인해 파탄난 기독교 가정이 훨씬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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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체는 건국의 아버지들이 성경책을 계속 읽어주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주면서도

시민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고 성경책을 공부하게 해주는 걸 계속 하고 있는데..

알고 봤더니 이 분들은 헬파이어 클럽에 참가해 남성들만의 기독교 모독 음탕의식을 치루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히스토리 동영상 찾으면 나옵니다)

자기는 사탄을 숭배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독교를 전파한다는 거..

여윽시 사탄주의자가 사람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고 기독교를 전파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부강하게 했다는 거 말이죠.

그리고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각하께서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게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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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독교 국가인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낙태 합법화를 법제화해달라고 요구하는 반면에..

다른 일리다리 국가에서는 낙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보도를 자꾸 하고 그걸 하는 사람을 패는 

남편에게는 무죄를 선고하여 풀어준다고 하네요. ㅠㅠ

나만 내로남불인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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