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날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근처 남쪽 다세대주택 2층 허름한 하숙집 근처 철물점

안에서 한 무신론자 서울대 기계공학과 재학생 한증만 씨(25)가 자신의 동료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지명 씨(25)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려 하였다.

그러자 철물점 가게를 운영한 할아버지가 이걸 보고서는 와락 화를 내시면서

"어디서 진짜 우리 가게 안에 버릇없이 개를 데리고 지랄이야 빨리 밖에 내다버려!" 라고 엄히 꾸짖으며 말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옆 공대생은 그 할아버지와 3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알겠다고 하면서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를 설득하여

자기 안내견을 들고 잠시 밖으로 데리고 가서 돌려보냈다.

그런 뒤 그 공대생은 철물점 공구기계들을 둘러보며 전동 드라이버 한 대를 골라서 들어 할아버지 앞에서 계산하러

나갔는데.....

"어디 하나도 못 배워쳐먹으면서 나이만 쳐먹고 꼰대질하는 노인네 새끼! 이 새끼 진짜!"라고 욕하며 그 할아버지의

눈깔을 찔러 파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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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4일부터 영국 이스트본 지역 호화 주택에 거주한 50대 여성 청각장애인 셀마 브리티시 씨(32)가

자기 인근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오래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3월 10일 날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서비스견에게 나눠 주고 먹이고는 자신이 앉은

테이블 보 주변에 털을 묻히고 식사를 하다가 나중에 쫓겨났다.

그리고선 그녀는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안고 인근 공구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쇠 망치 하나 사들고는

자신이 자주 방문해온 식당 안으로 쳐들여가 무차별적으로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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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날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에 세워진 안산 밀알보호작업장에 9시 30분부터 출퇴근하여 조립 관련 일을 하던 중증 1급 발달장애인 성경욱 씨(43)는,

나중에 11시 30분 경부터 본관 급식실에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다 마치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1층 프린터 잉크젯 충전실(?)으로 가서 먹으려다가

갑자기 화를 내고 책상을 내리쳤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화가 난 다른 선생님들과 사원들은 그에게 그만하라고 고성을 지르며 그의 앞으로 달려가 팔을 붙들고 제지하다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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