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드 황천의 폭풍을 자리잡은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의 혈통을 이어나가다 각 나라로 멀리 떨어져
각국 일리다리 수도권 정부청사 근처의 아주 으리으리한 호화 저택 한 집 안에 거주하며 자식을 많이 낳고
악마사냥꾼 직업을 대대로 이어온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 출신 악마사냥꾼 대가족이 있습니다.
그들의 부모와 친지와 형제자매 자식 대부분이 특수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악마사냥꾼 소위로
임관한 뒤 오랜 세월 동안 각 세계 위험한 지역으로 해외 파병 나가거나 자국 수도권 방어를 위해
자기 나라 수도방위사령부에 들어가 복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자기 으리으리한 집 지하 안에서 나스레짐의 저주 받은 가열로와 커다란
황천 도가니가 세워져 있고 곳곳마다 커다란 전투검들과 다량의 악마혈액이 담긴 통들을 보관해두고 계십니다.
심지어는 자기 안 방 책상 서랍장 안과 장롱 안에 거대한 전투검들과 마법 단검들과 총기들을 보관하고
있어서 나중에 자기 집 안으로 침투해온 적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곧바로 베어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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