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8일날 영국 에든버러 중심부 마을에 거주한 4급 시각장애인 허디 캐브라이언 씨(28)는  자기 야구몽둥이를 꺼내들고

등 뒤에 묶어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교회 앞으로 걸어갔다.

그 곳 교회에서 오후 예배를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연세 많으신 대형교회 신도들을 향해 욕설을 하며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묻지마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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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7일부터 영국 노팅엄의 한 집에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남성 핼럿 J 크림스턴 씨(36)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주변 마을 사람에게서 교회에 관한 소문을 듣고는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과 가까운 교회 안이나 그 교회가 운영하던 가게 안에서까지

문을 열고 안에 반입하여 예배를 드리고 먹을 것을 사갔다.

결국 5월 13일 날 그 교회 안에서까지 서비스견 반입하여 들어가려다 교회 문을 지키던 교인한테서 거부 당하여 저 교회 문 밖 저 먼 거리까지 쫓겨나게 되자

너무나 빡쳐서 법원으로 데리고 달려가 그 교회를 대상으로 평등법 상 장애인 차별로 고소하게 되었다.

그러자 해당 법원이 1심에서 자신의 손을 들어주어 교회에게 이행강제금 3억 파운드 배상금을 내도록 판결하였다.

그러나 그 교회가 2년이 지나도록 법원이 강제한 이행강제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시각장애인은 단단히 뿔이 나서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로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영국 깡패들을 고용하고 6천 파운드 거금을 낸 뒤 이 교회에 있는 개독놈들을 때려죽이라고 시켰다.

그 메시지를 보고 메모하던 영국 깡패들 10명은 몽둥이를 들고 버스를 타고 링크로 알려준 교회 앞으로 달려가 주변 사람들에게 비키라고 몽둥이를 휘둘러

겁박한 뒤 그 교회 안까지 난입하여 기물파손을 일삼았고  그 교회 안 목사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이행강제금을 전부 내라고 강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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