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분들이 내면의 악마를 몸 속에 봉인한 채로 마약을 복용하면

그 즉시 내면의 악마가 몸 밖으로 나갈려고 격렬하게 솟구치는 느낌을 감당해야 하고 자기 뒤에서

그 악마의 사악한 웃음소리를 듣고 괴로운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지옥마력의 힘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주변 민간인들을 폭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마약이 아니더라도 아무 식당이나 술집 안에 들어가서 여러 병의 술을 너무 만취할 정도로

주문하여 취하거나 마약이 들어 있는 술을 아무거나 함부로 마시게 될 경우에도 위와 같은

끔찍한 증상을 겪을 수 있으니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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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44378?sid=102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주범, 성매매업소 갈취한 '여청단' 출신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마약 음료'를 건네고 부모들을 협박했던 사건의 주범이 '여청단'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n.news.naver.com

(출처: MBN)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머리 좋고 공부 잘하게 해주는 메가 ADHD 마약을 시음시켜 팔아먹고

부모들을 협박했던 이 놈들이 바로 의붓부모 가출 여성 청소년들이 들끊고 다니는 성매매 사창가를

고소해먹으면서 돈 뜯어먹는 여청단 출신 깡패들이었습니다.

진짜 무시무시한 새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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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술을 액체화된 악마의 피로써 사람들이 이걸 마시면 불끈불끈해지고 포악해지는 것이고요.

마약을 고체화된 악마의 피로써 사람들이 이걸 녹여 주사로 주입하면 힘이 갑자기 세지는 것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들을 막강한 힘으로 무자비하게 칼로 찔러 죽이게 하는 만노로쓰의 피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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