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노브랜드버거 고덕역점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정명석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치료견을 반입하였는데..

그 곳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서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허용해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이 곳 매장 안에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그의 발달장애인 치료견

동승 반입을 30번 허가해주고 식사대접해줬다.

그러나 그 발달장애인은 5월 4일 날 치료견을 데리고 다시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려는데 알바생들에게 자신의 치료견에게 사료와 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알바생들은 여기 사료와 물이 없어서 당신의 요청대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그 발달장애인이 치료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 소식을 들은 발달장애인 아버지는 너무나 화가 나 가지고 6월 1일 밤 9시 45분 경 쇠파이프를 꺼내들고 어제 찾았던 노브랜드버거에 난입하여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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