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에서 근무하던 초등학생 2학년 담임 선생님들 단체로 교육과정을 이수하던 발달장애 학생들과

일부 뇌병변 장애 학생들이 모여 근방 가까운 가양레포츠센터 수영장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받고 돈을 내어 방문하였다.

그 곳 탈의실 안으로 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수영장 안으로 가서 준비운동하여 입수하여 수영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곳 수영장 라인 주변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뇌병변 장애인 학생들이 자기 본능대로 입수하여 똥오줌을 싸서 더럽히고 같이 사용하던

이용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

그래서 그 주변 이용자들이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같이 수영 훈련시키던 반 선생님들과 말다툼을 버리고 심한 갈등을 벌이며 수영장 안 바닥을 전부

청소해놓으라고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들은 수영장을 떠나 샤워를 한 뒤 원래 옷을 갈아입고 관계자 앞에서까지 항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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