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7일 ~ 23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소속

시각장애인 여성 회원 게리멜타 사바스위치 씨(27)와 같은 소속 옆 배우자 회원 데니얼 H 프란체스카 씨(31)는

둘이서 함께 서비스견을 키우면서 집 밖에 데리고 나가서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자기 직장에 출퇴근하며 일하였는데..

그 와중에 자기네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주변 마을 길을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 동안 옆집에 살던 해외입양인

일가족이서 집 밖에 나가 모여서 주변 길거리를 걸으며 찬송가 부르는 소리를 들려서 무척 화가 나고 꼴보기 싫어했다. 

그래서 그들은 5월 23일부터 6월 1일 날까지 자기 집 안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돌아와서는 6명의 전문 의사와

중국인 불법 브로커들과 납치 범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 안으로 초대하여 불러들인 뒤 천만 달러의

거금을 들여 고용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늦게 옆집에 살던 백인 입양 부부와 5명의 성인 해외입양인들을 몰래 납치하여 자기 집 안에

단단히 밧줄을 묶어 결박한 뒤 강제로 모든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고 투명비닐백 안에 넣어 봉함하여 아이스 박스

안에 넣어 보관한 뒤 전부 토막살해하였다. 

심지어는 그 일가족의 슬하에서 자란 어린 5살짜리 여자 해외입양아까지 납치하여 자기 집 안 사탄교 의식장으로

끌고 들어가서 땅 밑에 놓인 역오망성 아래로 결박하여 마취도 하지 않은 채 메스를 들어 가슴과 배를 째고 피를

흘렸다.

다행히 그 어린 5살짜리 입양아는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들이닥쳐 구출되어 살아남았고 그 현장에서 장기적출과

끔찍한 수술도구들을 목격한 경찰관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그 짓을 한 사탄주의자들을 싸그리 폭행하여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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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북쪽 마을의 호화 저택 안에서 4명의 일반 해외입양인들과

2명의 시각장애 해외입양인들이 2마리의 서비스견과 함께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로부터 그들은 8월 8일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 안에 탑승하여 인근 마을 이웃집이나 인근 식당가 앞에서

차를 세우고 이곳저곳 안에 반입한 채 방문하여 다른 같은 해외입양인들과 서로 안부와 대화를 주고받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주변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로 출퇴근하여 서빙을 하다가

자신의 안방 참대나 거실 러그마다 묻은 개털 때문에 불쾌한 것과 손님들의 테이블 보 개털 문제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서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화가 나서 자기 집이나 영업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계속 책임을 따지고 불평하기 시작하녔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돌변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였고 너희들 모두 죽이러 갈거라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불평한 사람들을 가리켜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라고 격하하여 부른 뒤

서로 살인 모의를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저녁 8시 1분부터 10시 40까지 서비스견들과 동료 시각장애인들을

집 안에 냅두고 장롱이나 서랍장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40발을 장전하여 등에 메고 집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기 인근 마을 앞이나 식당가 이곳저곳 앞에 주행하여 구석진 곳에 주차하여 내렸다.

그리고선 그들은 각기 소총을 들고 인근 마을 이웃집 안이나 식당가나 이웃집 안으로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거주한 이웃 주민들과 밥먹던 손님들과 서빙하고 계산하던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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