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v4upI7R6Bs?si=26EwUZBli9Tuz1J8

(출처: UNNAMED VIDEO, [UNNAMED VIDEO] - 아날로그 호러 - 살인 용의자 김태진 사건 개요)

태어날 때부터 어딘가로 버려져 출생 신고 등록 되지 않는 왼발 안면 기형 지체 장애인 출신

서커스 단원으로써 유랑극단 공연장 안에서 서커스 일을 열심히 하다가 자신이 벌어들인 전체 월급을

몽땅 도박장에 탕진하고 자신과 같이 살던 두 여성 단원들과 싸우다가 자신의 집 안으로

유인한 뒤 살해하고 토막훼손한 뒤 자기 가방에 나눠 싸서 전역 해변, 강, 야산에 시신을 나눠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자신의 집을 버리고 주로 노인 여성 등으로 분장하여 화려한 언변으로 주민들을

눈속임하고 위장 신분을 사용하여 전국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숨어지내고 다녔다.

아무리 그 경찰관이 그 살인사건 현장에 출동하여 그 사악한 범죄를 저지른 놈을 잡으려고 해도

이미 출생등록이 안 되어 있는 유령 국민인지라 현장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게다가 각 지역에서 그 장애인 살인범의 얼굴을 본 목격자들이 진술한 몽타주까지

서로 일치하지 않고 앞뒤가 달라서 용의자가 정확히 어떤 모습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 끔찍한 살인 현장은 평생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 지역 마을에서 팔던 잡지나 광고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낙서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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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월 30일 날 매달마다 계속 터지고 있는 오로나민씨 비롯 음료 자판기 살인사건 현장의 근처 마을 안에는 전부 교외 농촌인데다가 일본 맹도견 내지 청도견 동승자들과 그를 배웅하고

친구처럼 지낸 사람들과 장애인 보조견 관련 훈련사들과 사후관리 방문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었다.

한 때 살인 사건 터진 자판기 근처마다 들어선 상점이나 여러 공공장소에 맹도견이나 청도견을 데리고 방문하고 있었고 물건을 사들이고 서류를 작성했다.

내가 이 사건들에 대한 진범에 대해서 가늠해보기로...

1985년 4월 30일 날 히로시마 현 어딘가에 세워진 자동판매기를 이용하여 오로나민 C를 뽑다 남아 있던 다른 오로나민 C를 마셨던 트럭기사가 파라콰트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 - 시각장애 맹도견 동승자의 친구

1985년 9월 10일 일본 오사카 시의 한 트럭 기사(52)가 어딘가에 세워진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오로나민 C 한 병을 뽑았는데 남은 한 병을 더 받아 가져가 집에서 마시다가 파라콰트 중독으로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건 - 맹도견 훈련사 

1985년 9월 11일 미에현 마츠자카 시에서 집 근처 자판기로 리얼골드 뽑아 마시려 하다가 나머지 2병의 리얼골드를 다미시던 22세 대학생이 자기 집에 돌아가자 그 즉시 강렬한 구토감과 메스꺼움을 느끼다 9월 14일 날 병원에 입원 후 사망한 사건 - 옆집 청도견 동승 대학생과 그의 친구 대학생들

1985년 9월 19일 후쿠이에서 한 30대 남성이 자동판매기로 콜라를 뽑아 마시려다 남은 콜라 한 병까지 다 꺼내 마셨다가 3일만에 파라콰트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 - 청도견 훈련사

1985년 9월 20일 미야자키현에서 한 45세 남성이 자동판매기에서 리얼골드를 뽑으려다 다른 한 병의 리얼골드를 발견하여 전부 마시다 이틀만에 파라콰트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 - 아이메이토 맹도견 훈련사 

1985년 9월 23일 오사카 하비키노시의 50세 남성이 자동판매기에서 오로나민 C를 발견하고 마시다 이틀 후에 사망한 사건 - 맹도견과 청도견 동승자 일행들이 가득한 마을이었고, 일부 맹도견 대학생 친구

1985년 10월 5일 사이타마현에 거주하던 한 44세 남성이 자동판매기에서 오로나민 C 한 병을 뽑다 다른 한 병을 발견하고 다 가져가 마시다 10월 21일에 사망한 사건 - 맹도견 훈련기관 직원들 3명과 청도견 훈련기관 직원들 3명

나머지 1985년 10월 15일 나라현에 살던 69세 남성 사망 사건과, 10월 25일 미야기현에 살던 55세 남성 사망 사건과, 10월 28일 오사카시에서 어떤 사람이 독살로 죽었고, 나머지 11월 5일 도쿄에서 3명이 사망한 사건의 진범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19년 11월 13일 날 아키타 현에서 한 30대 남성이 자동판매기로 맥주캔 한 캔을 뽑으려고 하는데 원래 뽑은 거랑 전혀 다른 브랜드의 캔 맥주가 발견되었고 구멍을 뚫어 파라콰트를 그 안에 넣어 판매한 사건만큼은

분명히 그 자판기 주위 마을마다 일본 맹도견 동승자들과 그 옆을 지키던 직원들이 살고 있었고 그 중 한 명이 그런 끔찍한 일을 했다는 것만큼은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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