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주몽학교를 다니던 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멀리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를 견학하러 가서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예약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바이킹을 타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대기줄로 서서 바이킹을 탑승하였는데 운행 도중 괴성을 지르고 발작하여 앞과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주변 승객을 주먹으로 패버렸다.

심지어는 2명이서 T익스프레스를 탑승하다 운행 도중 발작하여 괴성지르는 것과 함께 앞 승객의 머리 끄댕이잡고 주먹으로 폭행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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