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한 이라크전 상이군인 조지프 하사가 현역 시절 이라크에 참전하다 여러 명의 전우들을 잃고

자기 머리까지 총알 박혀 앞이 안 보인채 병원에서 오래 치료 받고 퇴원했었습니다.

그는 퇴원한 지 3일 후에 한 서비스견 훈련기관에서 테일러라는 셰퍼드급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자기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7월 1일 날 주 정부의 도움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7월 5일 날 군가산점 혜택으로 특별하게 공무원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 날부터 출퇴근길로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버스를 14차례 탑승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출퇴근마다 서비스견을 끌고 버스를 탈 때마다 사람들의 압박으로 둘러 싸여 있어서

서비스견의 정신이 제대로 나가버렸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자주 우왕좌왕하며 길 안내를 엉망진창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서비스견 주인이 그 왔다갔다 하는 힘에 이끌려 넘어지고 끌려가다 버스에서 내렸고

그렇게 위험한 일을 겪으면서 공무원에 출퇴근하다가 심하면 911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사람이 북적이는 버스에 서비스견을 끌고 의지하며 탑승하다가 미쳐돌아버린 서비스견에게

이끌려 911의 도움을 계속 받고 무사히 공무원으로 출근하거나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경찰관들과 구급대원들에게 고맙다고 환호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중에 7월 20일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려 하다 결국 나중에 출퇴근길에 또 다시 서비스견 의지하여 버스를 타려다

다시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길 안내를 방해하여 인생을 망칠거라는 생각 때문에 화가 나서

저녁 9시쯤 시각장애인용 특수 장치로 스마트폰 메신저를 켜고 자신의 주변 사병급 군인들에게

메신저를 보내 노스캐롤라이나 주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아무나 쏴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 메신저를 주고 받는 이라크 전 사병 군인들은 다음날 9시부터 소총을 장전한 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도로로 차몰고 버스 정류장으로 간뒤 버스 안에서 내리는 승객들을 향해 총기로

사살하였다.

반응형

버스에 타는 시민들과 버스 운전사들이 무슨 장애인들을 저 바깥에 쇠사슬을 걸어 잠근 적도 하나도 없는데..

자꾸 저상버스 아니라고 마구 차별 버스라고 낙인찍고 통행 방해하고 쇠사슬 걸어서 버스 운전 방해한다 말이야.

그리고 사다리는 또 뭐야? 왜 자꾸 머리에 사다리를 걸어서 자꾸 길막하고 지랄이야?

투쟁이랍시고 어쩌구 하는 것들 프롤레타리아 정신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반응형

+ Recent posts